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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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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라북도 협동조합 시·군 간담회 개최
관리자 | 2019-06-24 21:37:36 | 2335

2019년 전라북도 협동조합 시·군 간담회 개최

- 사단법인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6,7월 순차 진행2019년 06월 23일 (일) l 김선흥 기자l ksh9887@hanmail.net
  
▲ 사단법인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제공

사단법인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전라북도 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센터)는 6월부터 7월까지 협동조합의 공동사업 추진 및 협동조합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2019년 전라북도 협동조합 시·군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019년 전라북도 협동조합 시·군간담회는 (사)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공동주관하며, 지난 12일 익산을 시작으로 군산, 완주, 전주 등 도내 7개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당사자조직의 연대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협동조합, 기초지자체, 중간지원기관 등이 참여해 현장의 고충 및 전라북도 협동조합 협의체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에는 현재 일반협동조합 968개소, 사회적협동조합 42개소, 일반협동조합연합회 2개소를 포함한 1012개의 협동조합이 설립돼 있다.

(사)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강범석 센터장은 “도내 협동조합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역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선흥기자

 

김선흥 기자  ksh98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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