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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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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일보]전주 연을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면마스크 1000장 기부
관리자 | 2020-06-11 17:23:35 | 102


 

전주지역 청년창업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만든 마스크를 기부하며 착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주시는 12일 연을담다(대표 임기환)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500만원 상당의 면마스크 100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역에서 웨딩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연을담다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전 예약건이 모두 취소되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도 ‘마스크 대란’으로부터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직접 면 마스크 제작을 추진해왔다. 임기환 대표는 유기농 소재를 활용해 기존 면 마스크의 단점을 보완한 입체감 있는 디자인을 자체 개발해 KC(국가통합인증마크) 인증도 완료했으며 성인용 500장, 아동용 500장을 제작해 기부했다. 시는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워하는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을 담다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방역을 마친 사업장에 대해 사진촬영을 무료로 진행, 제공하는 재능기부도 진행키로 했다. 이는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사업장임을 알려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나아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함이다.

시 신성장경제국 관계자는 “지역의 ‘착한 나눔’ 운동에 본인의 재능을 살려 동참해준 청년창업가의 따뜻한 마음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온 시민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김영무기자

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